펄킨 독병 위스키 바앤쇼에서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던 위스키는 퍼킨이였습니다. 모든 종류를 다 마셔보지 않았지만, 링크우드는 참 괜찮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다른 라인도 맛들이 궁금해지네요.

서울 바 엔 스피릿쇼에서 고든앤 맥페일이 줄이 제일 많았어요 시음때 마지막 쿨일라 2008 이 너무 맛있어서 구매하려했더니 안판다네요 여기저기 검색해도 없던.. 암튼 넘 취향에 맞았습니다 샤시카이아 쿨일라라도 살라했더니 금방 나기버렸네요 펄킨아일라 괜찮아서 건져 왔습니다 웨스트워드는 cs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조니워커 블루의 아버지인 마이크콜린스님께서 만든 독립병입 회사인 더 펄킨의 더 펄킨 레어. 흔히 접하기 힘든 티니닉 증류소의 원액을 사용한 위스키로 꽤나 맛있는 위스키.

펄킨사에에서 나온 펄킨텐 조니워커 그린과 블루를 만든 마이크 콜링스가 퇴사후 설립한 회사엣니 만든 위스키로 링크우드 증류소의 상품이고 마데이라 캐스크에서 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