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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본사픽업]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서초동)6% 145,500원4.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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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2년 스윗 토스트 아메리칸 오크200,700원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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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3% 189,400원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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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221,000원Sold Out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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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2년 더블우드154,500원4.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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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발베니 12년 싱글배럴 (북미판)264,600원 -
발베니 21년 포트 우드599,000원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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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25년 레어 메리지1,559,900원Sold Out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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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펙트핍스 (투 시스터즈) 번사이드 (1989)2,490,000원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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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21년 레드 로즈649,000원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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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2년 더블우드 The Balvenie 12yo Doublewood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Speyside, Scotland American Ex-bourbon Barrel 11년 이상 숙성 + Spanish Ex-Oloroso Sherry Cask 9개월 숙성 용량 700ml, 알코올 40% ⏳️4주 에어레이션 👀숙성년수 대비 진해보이는 황금~갈색 컬러 👃푹 익은 사과, 생강의 약 스파이시, 이제 피어오르기 시작한 바닐라와 스윗 노즈 👅미디엄 정도의 바디감으로 부드러운 팔렛, 과실미와 바닐라 느낌 🥂진저와 우디 뉘앙스의 피니시가 중간 정도의 길이감으로 이어짐 ❗️뚜따한 날은 스파이시와 알콜 부즈가 너무 나대서 깜짝 놀라고 실망하기도 했습니다만, 한 달 정도 에어레이션을 거친 후에는 거의 완전 다른 위스키로 변신했네요. 발12더블이 왜 인기 있었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숙성방식도 그렇고, 시음해보기에도 전반적으로 버번캐의 특성이 강한 와중에 살짝살짝 셰리캐 뉘앙스가 입혀진 느낌입니다. 100% 버번캐에서 느껴지는 사과 뉘앙스들이 청사과🍏 아오리 내지는 신선한 느낌의 🍎 홍옥이라면, 발12더블은 셰리캐 뉘앙스가 더해져 🍎 부사 정도의 느낌입니다. 녹진하거나 찐득한 셰리 뉘앙스는 아니구요. 주관적인 평가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소매가 12만원 이상에서는 더 좋은 대안이 많고, 10만원 내외에서는 좋은 가성비 위스키인 듯 합니다.
도멘드송도 23.09.2137 0 -
맛있었던 발베니 완병샷!
새우장인 23.09.1347 0 -
간만에 미국에 와서 제 최애 리쿼샾에 들러 국내보다 저렴한 위스키들 갯하여 기분이 좋네요~ 있는동안 실컷 즐겨야 겠습니다~ 지인이 낚시로 잡은 참다랑어에 다이소표 2불짜리 노징글라스에 드로낙 오픈합니다~ 참다랑어는 soso...드로낙은 12보다 좀 더 묵직하지만 한국에서의 가격 차이라면 12를 먹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30불 정도 차이라서 15가 좀 더 매력적인 가격이라 골랐지만 한국에서 가격차이라면 12가 참 좋은 맛과 가격인듯 합니다.
고독한드렁커 23.09.10257 10 -
부나하벤 12 글렌그란트 10 글렌리벳 꼬냑캐스크 14 발베니 더블우드 12
yu_ 23.09.049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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