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과 푸르고 높은 하늘이 슬슬 노크하는 시간 with 루이레종 사이더 자연은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는 이 시기에도 아직 물러가지 못한 더위에 시원한 루이 레종 사이더와 함께했어요.🏡 5.5%의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달달하고 시원한 탄산감까지 있어 홀짝홀짝 잘 넘어가더라구요.🍹 피크닉이나 가을 캠핑을 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다보니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는 사이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밍기적위린이 23.09.20

칠레 까쇼 리제르바 카우딜로 선물받은건데 맛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여운도 있고 탄닌이 좀 있어요 향이 독특하고 못맛보던맛..?이라 특이해서 좋네요

연이 23.09.19

이 조합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어요~~~ 진로/참이슬은 구분이 조금 힘들던데 이렇게 하니까 특징이 다 달라서 100점^^

티티 23.09.19

꿉꿉한 날이라 나가긴 싫고..집에서 토닉소주~

술먹다파산 23.09.16

하트 브라더스 아일라 피티드 (라프로익) 갓성비로 급 유명해진 위스키죠? 구매처가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우연히 보게된다면 한 병 줍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부담없이 데일리로 마실 때나, 하이볼로 타먹기 부담없는 술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밍기적위린이 23.09.16

오늘은 레드와인에 페어링할 안주로 준비해봤어요🍷 단호박 스프가 은근히 와인이랑 잘어울렸던것 같았어요! 오늘의 발견..☆

옥심은데옥난다 23.09.18

마가리타가 마시고 싶어서 라임주스를 구매해봤어요! 쿠앵트로가 없어서 트리플섹으로 대체했는데 그래도 맛이 좋네요!ㅎㅎㅎㅎ나름 잔 주위에 소금도 묻혀봤어요 가끔 해먹는 홈칵테일에 재미 붙이는중!

말미잘 23.09.21

산토리 병 줄세우기에 톡톡한 역할을 하규 왔어요~~~!😵‍💫

윤윤 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