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있는거♡ 처음 마셔보는 사과 리큐르! 오리지널은 단맛이 적고 프레쉬한게 내스타일 루즈는 달콤하고 산도가 있어 남편스타일 맛있는 술,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 딱이네요! 프랑스 사과주스 기업 에끌로흐 브아쏭(Eclor Boissons)을 대표하는 브랜드 루이 레종은 프랑스 북서부 현지 농부 1만2000명이 생산한 사과 100%로 제조돼 탄산이 풍부한 사과 발효주인 시드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위적인 과일 맛이 아닌 사과 진한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굳 런칭특가일때 쟁여두세요 > <

📍Louis raison - Original Crisp :청사과 - Rouge Delice : 홍사과 📝맛 : Original Crisp 청사과를 발효하여 만든 애플 사이다. 발효주 답게 탄산감이 있었고, 그냥 마시면 맥주정도의 부드러운 탄산감이, 얼음에 부어 차갑게 마시면 탄산음료보다는 약하지만 다른 맥주들보다는 강한 탄산감이 느껴진다. 청사과의 새콤함이 인상적이었고, 그 덕분에 약간 기름진 음식들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맛 : Rouge Delice 홍사과를 발효한 애플 사이다. 색만 비교했을 때는 original보다 조금 더 붉은 색을 띄고 있다. 맛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데, 새콤함이 주를 이뤘던 original과 달리 흔히 말하는 “꿀사과”에서 나는 달달함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특히, 사과 껍질에서 나는 약간의 꿉꿉함, 떫은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original보다 더 맛있게 마셨다. 📝구매처 온라인에서는 “달리”어플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금 런칭특가로 판매 중이며, 전용 캐리어가지 제공하니 애플 사이다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보자.

청량함과 달달함이 입맛을 돋구었던 루이레종 애플 사이더🫶 무엇보다 함께먹은 육회 타르타르랑 찰떡 궁합💗 프랑스산 사과로 만든 스파클링 발효주로 새콤달콤하고 맛있어서 알쓰들도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 탄산주다예요. 깨끗하고 목넘김도 부드러울뿐만아니라, 비주얼도 예뻐서 홈파티나 행사때 케이터링에 함께 내어도 좋을 루이레종 사이더. 온라인은 달리에서만 주문가능하고, 지금 구매하면 전용 캐리어백 포함, 런칭 특가로 겟할수있다고해서 시켜봤는데 사은품으로 온 백도 너무 유용해요 이제한강에 누워있기 좋은 날씬데 캐리어백에 여러병넣어 들고다녀야겠어요😆

달달한 술을 싫어하는 저의 입맛도 저격한 🍎루이레종 애플사이더🍏들고 힐링 여행 다녀왔어요🤭 적당한 당도에, 사과의 상큼함에, 청량한 탄산감, 거기에 홀짝홀짝 먹다간 알딸딸해지는 5.5% 도수! 맥주 같으면서 음료수 같으면서 단독으로 먹기에도 아무 음식이랑 페어링해도 다 좋았어요. 고도수 술을 좋아하는 저도, 쓴 술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다 좋아할 맛👍 4병이 쏙 들어가는 전용 캐리어백에 작은 치즈까지 사이사이 넣어서 바닷가에 들고가서 마셨는데 힐링 그 잡채… 지금 달리에서 전용 캐리어백 패키지가 특가로 판매중이에요!